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PER JUNIOR/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은혁]] === * [[2007년]] 은혁이 [[이특]]과 함께 진행하던 KBS '[[슈키라|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당시 여학생 숙소에 들어간 적이 있으며 그 때 한 여학생의 몸을 더듬었다”고 말하였는데, 옆에서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던 [[이특]]이 자기가 지금 신고해도 되냐고 지적하자 “죄송하다”며 “그것이 어릴 적의 추억”이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 방송 이후 논란이 되자, 은혁 측은 방송의 재미를 위해 본인이 과장되게 방송한 것에 대해 다음날 방송에서 사과하였다.[[https://news.nate.com/view/20070418n02504?mid=e1200|#]]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위는 '진행자의 경험담이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등 심의규정 관련조항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경고조치하였다.[[https://m.news.nate.com/view/20070508n13630|#]] 이로써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그 당시에도 사건의 피해자의 증언 등은 없었기에, 지금 시점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대중이 알 수 있는 것은 방송 내용에 대한 언론보도와 은혁의 사과 내용 정도 뿐이다. 과거의 이야기이니 현재와는 관련이 없는 것인지, 과장 방송에 대해 사과했고 피해자 증언 등은 없으니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넘어갈 것인지,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성추행으로 들릴 법한 이야기를 지어내도 괜찮은 것인지 등 문제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 현재는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이기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시에는 은혁이 언급했던 동창생 [[김준수(JYJ)|시아준수]]와도 관련되어 양측 팬들과 라디오 청취자들 등 사건을 알게 된 사람들 사이에서는 파장이 꽤 컸다.] * [[2012년]] 11월 10일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사진계정 yfrog에 아이유와 은혁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와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에서는 은혁이 아이유의 병문안을 왔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으나 공식 입장이 허술했기에 이를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이 일로 인해 사진을 업로드한 당사자인 아이유 뿐만 아니라 은혁도 구설수에 오르며 큰 고생을 했다.[* 은혁이 군대에 갔을 때는 식사시간에 선임이 일부러 아이유의 노래만 골라 틀며 은혁을 조롱한 적도 있으며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김구라|진행자]]가 은혁에게 대놓고 환자복, 병문안 드립과 음료 세트 드립을 치는 등 갖은 성희롱을 당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은혁은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으며, [[https://youtu.be/-QyfkdOi_Mk|슈퍼주니어 콘서트 개인 무대]]에서 과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의 감정을 수 차례 토로하기도 했다.] 다음 해인 [[2013년]] 7월 23일 아이유는 출연한 토크쇼에서 스캔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해당 사진을 업로드한 것이 자신의 실수였다고 말하며 이에 대해 사과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논란 및 사건 사고#s-4.1|해당 항목]] 참조.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양측 팬덤은 이 사건이 아이유의 실수에서 촉발된 일임을 인정하고, 추가 해명을 요구하기보다는 이대로 과거의 사건으로 두고 넘어가자는 입장을 전반적으로 취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지난 시점임에도 아직까지 유튜브 영상들의 일부 댓글 등에서 사진을 언급하며 은혁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건에서 은혁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갖은 조롱과 악플 및 루머 유포의 '''피해자'''임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